수영선수와 스쿼트에 대한 생각
수영시 다리 내전근은
1)다리를 중심선으로 모아주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킥을 할 수 있음
몸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만들어주고, 효율성으로 인한 다리 피로도 감소 -> 지구력 증가
2)코어와 하체의 연결을 강화 해주어, 힘 전달이 좋아져 추진력을 좋게 만들어 줌
ㅡㅡㅡ
반면에 너무 발달 된 내전근은
1)다리가 가까워져 마찰이 더 생기거나, 물과의 마찰 면적이 늘어나 비효율적으로 될 수 있음.
2)다리를 과도하게 안쪽으로 모으거나, 킥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고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음
3)내전근은 다리에서도 큰 근육이고 긴장도 빨리 오는 편이라 피로를 가중 시킬 수 있음
ㅡㅡㅡ
역도선수나 파워리프터 보면 팔자걸음이거나, 내전근이 많이 발달 된 경우가 많은데
스쿼트 다리 보폭이 넓어질수록, 발각도가 바깥으로 나갈수록 내전근이 발달 됨. 본인의 경우 걸을때도 다리가 쓸림.
단순히 수영선수는 스쿼트 할 때 어깨 넓이,발각도 15도 미만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음. 그 정도로 해도 충분히 내전근은 발달 되고. 그 이상은 과할 수 있으니까.
어쨌든 한발한발 킥이 중요하고 쌓이고 쌓이면, 그것도 큰 비효율이니까.. 0.1초를 다툰다면
수영선수와 스쿼트에 대한 생각
수영시 다리 내전근은
1)다리를 중심선으로 모아주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킥을 할 수 있음
몸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만들어주고, 효율성으로 인한 다리 피로도 감소 -> 지구력 증가
2)코어와 하체의 연결을 강화 해주어, 힘 전달이 좋아져 추진력을 좋게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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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너무 발달 된 내전근은
1)다리가 가까워져 마찰이 더 생기거나, 물과의 마찰 면적이 늘어나 비효율적으로 될 수 있음.
2)다리를 과도하게 안쪽으로 모으거나, 킥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고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음
3)내전근은 다리에서도 큰 근육이고 긴장도 빨리 오는 편이라 피로를 가중 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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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나 파워리프터 보면 팔자걸음이거나, 내전근이 많이 발달 된 경우가 많은데
스쿼트 다리 보폭이 넓어질수록, 발각도가 바깥으로 나갈수록 내전근이 발달 됨. 본인의 경우 걸을때도 다리가 쓸림.
단순히 수영선수는 스쿼트 할 때 어깨 넓이,발각도 15도 미만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음. 그 정도로 해도 충분히 내전근은 발달 되고. 그 이상은 과할 수 있으니까.
어쨌든 한발한발 킥이 중요하고 쌓이고 쌓이면, 그것도 큰 비효율이니까.. 0.1초를 다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