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많이 그리고 열심히하는데 왜 발전이 더딘걸까? preview.

김현태
2021-03-02
조회수 1416

이번 주제는 운동중 피로도 관리에관한 내용입니다.

다음에 이어질 part1,part2에서는 피로도관리에 대하여 설명을 드릴것입니다.

허나 이 내용들을 바로 들어가기전에 preview라는 글을 하나 더 집어넣었습니다.

다들 시간도 부족하고 바쁘시겠지만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정보전달의 글을 읽는것보다는 preview라는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께서 경험하셨고 느끼셨던 것들과 비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교를통해 이 글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실수있다면 이어질 part1,part2의 내용들은

여러분들의 긴 운동여정에 분명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많은 것들이 있을수있겠지만

대표적인것은 바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무게를 들고,더 많은 세트/횟수를 수행하고,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실패지점을 넘어 강제반복을 하고...

이것들이 절때 잘못되었다는것을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분명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점진적 과부하의 원칙"을 실현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이지요.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 운동마다 모든 운동 종목마다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매 운동마다 더 강하게 더 힘들게..그러면 더 좋아지겠지..

과연 그럴까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면 한번쯤은 이런걸 경험해보셨을겁니다.

지난번엔 분명히 수월하게 했던 무게고 크게 무겁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너무 무겁고 힘겹고..

때로는 지난번처럼 할수는 있는데 힘들게 느껴지는걸 넘어서서 아예 근력이 떨어져서 하지도 못하는..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겪고나면 스스로 자책하고 스트레스받으며 헬스장을 나오거나 혹은 보조자의 도움을받아

억지로 밀어부치죠..

그럼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실수도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하루,이틀 쉬고와서 다시하면 되는거아닌가?"

맞기도하지만 틀리기도합니다.

단순히 근육이 피로한 상태라면 약간의 휴식일을 추가함으로써 회복이 가능할수도있지만

이런 상황을 계속 겪음으로인해 신경계가 피로해졌다면 회복하는데 몇일이아니라 몇주의 기간이 걸릴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단순 근육이 피로한상태라 이틀만 휴식하고 회복했다면 이틀밖에 안되네 라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만약 피로도관리를 잘해서 이틀 모두 운동을 진행할수있었다면 이게 한달,두달,세달...그리고 1년이 쌓이면

차이는 상당히 커지지않을까요?

길게 바라보며 종이를 한장한장 쌓아가는 이 운동에서는 이 차이를 절때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해지고 강해지고 그리고 몸이 더 좋아지기위해 안좋은 음식은 가려서 드시고

음식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몇g이 포함되어있는지 칼로리는 얼마인지 보충제는 어떤게 좋은지 어떤게 도움이 될지

도움이 되는것들은 알아보고 찾아보시고하면서 왜 운동은 무작정 열심히 지난번보다 조금더 밀어부치자라는

추상적인 생각으로 접근하시나요..한번쯤은 이 부분을 꼭 짚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들을 말씀드린 취지는 훈련기간중에 피로도 관리를 반드시 하여야하고 꼭 필요하다는 뜻으로 말씀드린것이며

이를 진행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첫째,일주일 내의 운동에서의 강도조절을 통한 피로도관리

둘째,디로드 기간을 가짐으로써 피로도관리

셋째,전체 훈련싸이클을 모두 마친후에 들어가는 피로도관리


다음글인 part1에서는 일주일동안 운동을 진행하면서 어떤식으로 피로도 관리를하여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운동을 만들어낼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것이며 그 다음인 part2에서는 디로드 기간을 어떻게 가져갈것인지 그리고 디로드보다는 약간 짧은

작은 디로드(미니 디로드)를 가져감으로써 운동강도,볼륨을 낮추는 기간은 조금더 줄이고 원래 훈련을 효율적으로 이어나가는것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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